영화
아메리칸 셰프, 영화로 떠나는 미식 여행
하고 싶은 일을 하는 행복함 칼은 잘 나가는 레스토랑의 헤드 셰프입니다. 그는 이혼은 했지만 관계를 잘 유지하고 있는 전 부인이 있고 아들도 한 명 있습니다. 아들과의 시간보다 요리에 대한 애정이 더 컸던 그는 방학 때 뉴올리언스를 가자는 아들의 요구에 바쁘다며 거절합니다. 그날 저녁 유명 요리 비평가 램지 미첼이 오기로 한날 본인이 하고 싶은 새로운 요리를 낼 준비를 합니다. 하지만 레스토랑 오너와의 의견 차이로 기존에 하던 메뉴를 준비했고 그 메뉴를 먹은 램지 미첼은 비평과 함께 별점 2점을 줍니다. 자존심에 상처가 난 그는 아들이 만들어준 트위터 계정에서 미첼에게 공격적인 발언을 메시지로 보냅니다. 하지만 그가 보낸 것은 메시지가 아닌 트윗이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 내용을 봤고, 다음날 다시 ..
2022. 10. 23. 22:44